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무언가를 처음부터 새롭게 개발하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픈소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. 이렇게 자꾸 도움을 받다 보면 ‘나도 뭔가를 베풀어야겠다’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람의 마음이겠지요. “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지?”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 코드를 누군가에게 보이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내 코드를 받아줄지 두렵기도 합니다. 하지만 부끄러움과 두려움은 잠시…
소스코드 없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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